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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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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목록입니다. 글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여부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38 더이상 대원인이고 싶지 않습니다!! 윤경아 2005-07-30 1431 -
37 정말 믿기 힘든 일입니다. 최영란 2005-07-30 1380 -
36 진정으로 교수와 학생을 위하는 학교라면... 이은영 2005-07-30 1366 -
35 최영덕 교수님 사랑해요. 김혜진 2005-07-29 1297 -
34 안타까운 일이네요... 장혜정 2005-07-29 1295 -
33 고맙습니다 이은희 2005-07-29 1394 -
32 Re: 안녕하세요 최영덕 교수의 부인입니다. 윤정숙 2005-07-29 1429 -
31 Re: 안녕하세요 이사장님.. 3학년 학생입니다. 최진석 2005-07-28 1429 -
30 Re: 우리들의 안식처를 되찾고 싶습니다. 정지혜 2005-07-28 1359 -
29 Re: 최교수님을 잘 알기에..눈물겹습니다 한유란 2005-07-28 1382 -
28 Re: 안녕하세요 최영덕 교수의 부인입니다. 한유란 2005-07-28 1452 -
27 최교수님을 잘 알기에..눈물겹습니다 이병주 2005-07-28 1520 -
26 이런 일이... 윤정숙 2005-07-29 1419 -
25 충주운전면허시험장 8월 일정 안내 구미영 2005-07-28 1229 -
24 @@22@@서울캐릭터페어2005@@22@@ 행사안내 지현정 2005-07-25 1185 -

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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