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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대원광장 > 여론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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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목록입니다. 글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여부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53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원혜은 2005-08-04 1268 -
52 교수님이 계실 곳은 바로 학생들 곁입니다 염가영 2005-08-04 1295 -
51 이제 저희들이 교수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엄윤선 2005-08-03 1341 -
50 최교수님!! 힘내십시요 함윤수 2005-08-03 1347 -
49 교수님 기억나시죠 &그때 그시절............ 윤훈 2005-08-03 1486 -
48 무엇보다 학생들이 먼저입니다. 김용기 2005-08-02 1433 -
47 여론을 알 수 있는 귀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정세훈 2005-08-02 1428 -
46 교육은 백년지대계다!!! 추상록 2005-08-02 1481 -
45 <탄원서> 이사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이은영 2005-08-02 1557 -
44 여러분..교수님을 위한 글쓰기에 동참합시다.. 윤정숙 2005-08-02 1367 -
43 교수님의 얼굴을 보고나서.... 한대일 2005-08-01 1373 -
42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백혜현 2005-07-31 1462 -
41 말도 안됩니다!! 김미랑 2005-07-31 1424 -
40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영덕 교수님께~ 유현정 2005-07-30 1447 -
39 정부학자금 융자외 학자금대출 강옥순 2005-07-30 1222 -

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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