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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동영상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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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홍보동영상(2024)

청년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삶에 대학은 어떤의미인가요?
학생 A : 젊음?
학생 B : 도전?
학생 C : 도전?
학생 D : 젊음?
학생 E : 가능성
미래의 나를 위한 해답
대원대학교 취업특성화 No.1
사람들은 말합니다.
청춘은 흔들리고 아프다고.
하지만 대원대학교는 말합니다. 지금 이곳에 흔들리지 않는 답이 있다고, 직장이 아닌 직업, 평생을 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대원대학교만의 교육으로 대답합니다.
대원대학교의 모든 교육은 학생들의 삶과 연결됩니다.
(공학 : 전기전자과, 철도건설과(야간)
자연과학 : 간호학과(4년제), 물리치료과(3년제), 방사선과(3년제), 응급구조과(3년제), 치위생과(3년제)주·야간, 뷰티과(야간), 재활운동과, K-글로벌학부
인문사회 : 유아교육과(3년제), 호텔관광경영과, 사회복지과(주,야간), 문헌정보과(야간)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26개의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장중심의 실습을 중시하는 대원대학교의 교육은 모두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산업체와 연계된 현장중심 실무교육 각종 기초학습 및 직무능력향상교육 산업체 인사초청 특강, 현장실습, 견학,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진로탐색멘토링)
학생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인성,전문성, 창의성 교육을 통해 감동교육을 실현합니다. (학생중심의 감동교육 인성, 전문성, 창의성 교육)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캠퍼스 대원대학교의 모든 환경은 학생들을 생각합니다.(폭넓은 장학혜택(등록금의 72.3%)New Opened Learning Zone of All)
대원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재를 키워갑니다.
지역은 교육을 위해 대학은 인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더 많은 선택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자매대학으로의 편입지원 : 세명대학교 편입시 입학학기(1학기) 등록금 전액 + 잔여학기 30만원)
또한 세계 14개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인재를 키워가고 있습니다.(미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
국방통신부사관과 한승원 : 다른 타 대학보다는 장학제도가 너무 잘돼있어서, 제가 받았던 장학금도 많고
항공서비스과 김강민 : 과 교수님이 학생들 이름 한 명 한 명씩 다 외워주시면서, 학생들 케어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호학과 윤지혜 :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기숙사에서 같이 지내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놀기도 많이 놀고, 공부도 같이 하면서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젊음의 고민을 말합니다. 하지만 대원대학교는 말합니다. 청춘의 열정이 젊음의 즐거움이 우리의 내일을 만들어 간다고. 우리는 여기 대원대학교에서 내일의 해답을 찾습니다.
대원대학교 취업특성화 No.1

 

DUC 뉴스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4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여 썸네일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제19회 자원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김기열 지도교수)는 지난 12월 3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개최된 “2024 충청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세끝만사(세상 끝에서 만나는 사람들)는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로 현재 78명(1,2,3학년)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2001년 동아리를 개설하여 2024년 현재까지 제천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지킴이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은 “세끝만사 여러분들의 나눔과 배려의 이야기는 우리 제천을, 전국을,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살맛나는 내일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의 이야기가 세상에 울려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승훈(21학번) 세끝만사 23대 회장은 “선·후배님과 동기들의 각자 노고의 합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제가 대표로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수여 받아 너무 감사드리고,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와 온기나눔을 실천하라고 주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리 김기열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와 행복나눔을 전하는 지역어울림 건강지킴이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것이며, 무엇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학과 교수님들과 봉사활동에 참여 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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