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열기
팝업닫기
모바일메뉴
전체메뉴
DAEWON UNIVERSITY COLLEGE

대원광장 > 여론광장 >

RSS

자유게시판 게시판 목록입니다. 글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여부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68 정말 누군가 보고 있기는 한건지..답답합니다. 김용기 2005-08-15 1171 -
67 2기 졸업생입니다. 유자영 2005-08-14 1177 -
66 저희 교수님을 복직시켜주세요 이유미 2005-08-09 1285 -
65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정소라 2005-08-09 1240 -
64 아버지같은 교수님..... 안성영 2005-08-09 1184 -
63 취업신청 안내(종합인력개발센터) 이재열 2005-08-09 1132 -
62 이번 일을 격으며 연봉 2005-08-09 1234 -
61 다시 한 번 믿겠습니다. 이병준 2005-08-08 1217 -
60 제발..저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여.. 김화숙 2005-08-07 1229 -
59 교수님 힘내세요!! 박영자 2005-08-07 1187 -
58 사랑하는 최영덕 교수님께... 전현화 2005-08-06 1214 -
57 내가 이 자리에 있기 까지에는... 최양우 2005-08-05 1314 -
56 정말 답답합니다... 한명숙 2005-08-05 1274 -
55 교수님이 저희와 함께 할수 있게 해주세요. 권금이 2005-08-05 1312 -
54 우리는 최영덕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박정화 2005-08-04 1299 -

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