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열기
팝업닫기
모바일메뉴
전체메뉴
공지사항DAEWON UNIVERSITY COLLEGE

공지사항

대원광장 > 대원공지 > 공지사항

간호학과 조교 모집 공고

공지사항게시물 보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7-09 조회수 : 1300

간호학과 조교 모집 공고

 

1. 모집: 조교 2

   . 주 간 근 무: 09:00 ~ 18:00 (휴게시간 12:00 ~ 13:00)

      

2. 지원자격

   . 사립학교교직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전문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3. 접수기간: 202479() ~ 719() [17:00까지 도착분에 한함]

  

4. 접수방법: 이메일, 방문 및 우편, 택배접수 (지원서는 본교 서식에 의함)

   이메일 제출 시 모든 제출서류를 하나의 PDF파일로 통합하여 제출, 서명 누락 주의

5. 접 수 처: (27135) 충청북도 제천시 대학로 316(신월동) 대원대학교 창의관107호 간호학과 사무실

   . 사본 제출 시 필요에 따라 원본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음

   . 문의처(간호학과) (043)649-3284, 이메일: wjdekdud00@daewon.ac.kr

6. 전형방법: 서류전형, 면접전형

  

7. 제출서류

   . [본교 서식] 조교임용지원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성범죄경력조회동의서

   . 최종학교 졸업(학력)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 경력증명서 및 자격증 사본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115항에 의거 본교 채용에 응시한 구직자 중 최종합격이 되지 못한 지원자는 채용종료일로부터 30일까지 제출한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전자우편으로 제출된 경우나 본교의 요구 없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채용서류 반환 청구를 하려는 지원자는 채용서류 반환청구서[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3호 서식]를 작성하여 본교 팩스(043-649-3137)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제출이 확인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정한 주소지로 등기우편을 통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이 경우 등기우편요금은 수신자 부담으로 하게 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본교는 지원자의 반환 청구에 대비하여 채용종료일로부터 30일까지 채용서류를 보관하게 되며, 그때까지 채용서류의 반환을 청구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지체 없이 채용서류 일체를 파기할 예정입니다.

 

8. 기타

  . 제출서류의 미비, 기재사항 오류, 누락,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자 책임

  . 제출서류 조회결과 결격사유가 발견되면 합격을 취소 함

  .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첨부파일 아래한글파일 간호학과 조교임용지원서 개인정보 동의서, 성범죄경력조회 동의서 포함.hwp

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2025년 버닝런” 마라톤 대회 의료지원서비스 봉사활동 참가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2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물리치료과 조영재(겸임교수)교수와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지도교수 김기열)재학생 회원(회장 윤승훈) 18명은 지난 5월 6일 한강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국민체육의 활성화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요신문사(비즈한국)가 주관하고 버닝런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마라톤대회에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 버닝런 마라톤 대회 코스는 5km, 7km, 10km 레이스로 4,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학생들이 마라톤 및 러닝 부상 및 예방을 위한 마사지, 테이핑 등 다양하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이 대회를 위해 학생들에게 미리 사전 교육과 함께 행사에 참여 해 주셨던 조영재(미사탑재활의학과 운동도수치료실장)겸임교수는“최근 건강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러닝이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러닝인구 천만 시대를 열어가는 추세에 건강한 러닝문화와 부상 방지를 위해 최적의 신체전문가인 미래의 물리치료사 학생들과 함께 큰 호응을 받았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만큼 학생들과 함께 향후에도 세상의 흐름에 발맞춰 러닝이라는 운동 최전방에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말했다. 2025-05-08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