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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240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1-28
조회수
1503
대원대학교 고숙희 총장, 미래 꿈나무를 만나다
  • 대원대학교.jpg

"대원대학교"

대원대학교 고숙희 총장은 지난 20221125일 총장실에서 미래 꿈나무를 만났다. 제천여자중학교 1학년 4반 유금비, 안소윤, 금경림, 이준이, 서지현 학생들이 총장 인터뷰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국어 숙제를 하기 위해 총장 인터뷰를 요청한 유금비 외 학생들은 총장의 역할, 지역사회와 대학간의 관계 등을 주제로 약 1시간가량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대표 유금비 양은 대학과 지역사회간의 상생이 매우 필요한 것 같다. 대학이 처한 환경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10년 후, 20년 후의 나를 결정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고 총장은 우리 미래의 꿈나무로서 국어 숙제를 하기 위해 대원대학교를 방문한 다섯명의 학생들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중고등학생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원대학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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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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