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하루빨리 신입생들과 재학생들 서로 간의 인사와
편안한 분위기를 위하여 3월 10~11일 1박2일로 가까운 펜션으로 M.T.를 떠났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임원들의 사회가 시작되고 재학생들과 신입생 모두 한명씩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M.T.는 1학년 임원들이 주측이 되어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진행되었는데
다양한 게임을 준비해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금방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신입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이 있었고 학과의 교수님들께서 한 마디씩 앞으로의 학교 생활을
격려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위하는 1박2일이 되어 앞으로의 학과 생활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