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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 인문사회계열 > 철도운전경영과

(리뉴얼)철도경영과_포토앨범

글번호
91573
작성자
철도경영과
작성일
2016-12-08
조회수
738
2016년 12월 8일 2학년 종강하면서...
  • 종강하면서.jpg
  • 편지.jpg

2016년 12월 8일 드디어 2학년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미 취업나가있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2학년 전원이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종강하면서  조촐하게 나마 교수님들과 파티를 했습니다.


효정이가 들고온 케익도 있었고,


학생들이 노래(스승의 은혜)도 불러줬습니다.


희식이가 읽어 준 편지 내용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이 끝이 아니라고 약속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때에는 다시 만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2년 동안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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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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