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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16419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14
조회수
767
2024학년도 1학기 학생자치기구 간담회
  • 20240312_174317.jpg

"간담회1"

대원대학교 학생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건전한 학풍조성,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 등 대학본부와 학생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학생자치회(총학생회,대의원회)가 지난 311일 인준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수렴을 위해 312() 대원대학교 본관 312(멀티미디어회의실)에서 입학학생취업처장 등 대학관계자 5명과, 학생자치회 11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맞이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리관 흡연구역 설치에 대한 의견과, 신월체전 일정 및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입학학생취업처장(김기열)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관련하여 해당 부처와 협의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조치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모임을 통하여 대학본부와 학생 간 활발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2""간담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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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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