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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417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04
조회수
795
대원대학교 제30회 입학식 개최
  • 대원대 제30회 입학식 사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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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학교(총장 김영철)202434() 오전 11시 민송체육관에서 제30회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입학식에서 전문학사 467,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71, 538명에게 입학을 허가하였으며, 신입생 대표로 물리치료과 김찬규, 유아교육과 김효진 학생이 학칙 등 규정을 준수하여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을 선서하였다.

    

  설립자 장학생의 영예는 전기전자과 김명기 학생이 차지하였으며, 성적우수 장학생, 제천사랑 장학생, 지역사랑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이어졌다.

    

  김영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지만 강한 대학, 취업특성화 대학, 창의와 인성을 지향하는 우리 학교에서 학생들의 Happy Dream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이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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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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