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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415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2-27
조회수
680
대원대학교 철도건설과 전공동아리 자격증연구회 학생 표창장 수상
  • 대원대철도건설과 조성주 졸업생.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철도건설과 전공동아리 자격증연구회(지도교수 한성천)의 조성주 학생과 천성혁 학생이 2024년 졸업식에서 조성주 학생은 모범학생 그리고 천성혁 학생은 콘크리트 산업기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토목학회와 한국콘크리트 학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상하였다. 

 철도건설과는 2008년부터 대원대학교 학과 중 최초로 콘크리트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특성화를 시작으로 토목관련 산업기사의 합격을 위한 특성화된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2010년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4년제 대학과 동등한 기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철도건설과 전공동아리(자격증연구회)는 자격증 특강을 실시했고 하계방학에도 콘크리트 산업기사 필기 특강을 가졌다.

 철도건설과 교수들은 “지방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토목관련 기사-산업기사 취득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자격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 스스로 ‘4년제 대학만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상시면담을 통한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사진

"조성주

"천성혁

좌) 조성주 졸업생(안경착용)

우) 천성혁 졸업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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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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