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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407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2-06
조회수
1007
대원대학교 제28회 학위수여식 실시
  • 대원대학교 학위수여식.jpg

  원대학교(총장 김영철)202426() 오전 11시 민송체육관에서 제28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493, 학사 165, 65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체 수석의 영예는 전기전자과 최영남 학생이 차지하였으며 학과 수석, 공로상, 모범상 등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날 최고령 학생인 사회복지과 장옥순(85) 어르신이 만학의 꿈을 이루고 빛나는 졸업장을 받으며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보여주었고, 202312월 대한민국 베트남 유학생 최초로 치과 위생사 면허증을 취득한 치위생과 TANG THI TUYET NHI(땅티투엣니) 학생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많은 청춘과 만학도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김영철 총장은 식사에서 "졸업생의 그간의 노고와 열정, 노력의 결실을 거두는 특별한 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는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자신을 믿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시도를 하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도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져 졸업에서의 해방감과 즐거움을 더했다.

    

대원대학교는 1995년도에 개교해 올해 제28회 학위수여식까지 총 28,4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원대학교"대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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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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