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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16405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2-01
조회수
841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24학번 재활운동과 입학 예정자 박하은 성화봉송
  • 2024학원동계청소년올림픽24학번재활운동과입학예정자박하은성화봉송.jpg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개회식이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 스케이트 경기장과 평창돔에서 이원으로 진행됐다. 성화 점화 행사도 이어졌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으로 시작해 20243월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에 입학예정인 박하은 학생과 동생 박가은 자매에게 성화가 넘겨지고 세 번째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에 출전한 박승희가 주자로 나섰다. 최종 점화자는 프리스타일 스키의 이정민 선수가 최종 점화하였다.

박하은 학생은 9살이 되던 해, “11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롤러스케이팅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주목 받았다. 다음해 “2015 LA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에 출전해 3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서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트에서 금메달 2, ”2019년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롤러스케이팅 금메달, ”2023년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롤러스케이팅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하은 학생이 재활운동과에 입학하여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 있고, 졸업 후 장애인 체육 전임지도자를 꿈꾼다.

    

대원대학교 총장(김영철)과 재활운동과 교수들은 우수인재 박하은 학생의 입학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입학 후에도 박하은 학생의 꿈이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2024학원동계청소년올림픽24학번재활운동과입학예정자박하은성화봉송"

                                       박하은(왼쪽), 박가은(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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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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