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총장 이원탁) 원미라 교수(간호학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에 등재 되는 영예를 안았다.
원미라 교수는 대원대학교에 2012년 3월에 임용되어 대학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 mentors' experiences of peer mentoring in Korea A qualitative analysis(Nurse Education Today)발표한 우수한 연구 실적이 이번 인명사전 등재를 가능케 하였다.
※ 연구실적
- Factors Associated with Perceived Depression of Korean Adults: Secondary Data from the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2017). Community Mental Health Journal.
- Are Koreans Prepared for the Rapid Increase of the Single-Household Elderly?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of the Single-Household Elderly in Korea(2013). The Scientific World Journal.
- Pilot Study on Effects of a Group Program Using Recreational Therapy to
Improv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for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2013). Archives of Psychiatric Nursing. 외 다수.
세계 3대 인명기관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물 정보이며 100여 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등재 자체가 기사화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는 의미는 개인의 영예이기 이전에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만큼 매우 크다.
대원대학교는 마르퀴즈 후즈 후에 철도건설과 한성천 교수가 2006~2007년판 등재, 물리치료과 고태성 교수가 2011~2012년 판에 등재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