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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2025DAEWON UNIVERSITY COLLEGE

대원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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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대원2025

비전실현의 3대 원칙! 1.글로컬협력, 2.취창업특성화, 3.감동교육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 선도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인성ㆍ전문성ㆍ창의성교육의 의미

  • 인성‧전문성‧창의성 교육은 미래사회 대학이 모든 전공분야에서 실현해야 할 가치 있는 보편적 역량이며 교육방향
  • [인성교육]은 공동체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며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품성 함양
  • [전문성 교육]은 산업현장의 전공분야에서 유능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공지식과 기술 함양
  • [창의성 교육]은 지식정보화 사회에 급속하게 변하는 지식과 기술을 유연하게 습득함과 더불어 산업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함양
  • 대학은 인성‧전문성‧창의성 교육을 핵심가치로 재인식하여 대원2025 비전속에 담아 차별화된 구현 본격화

  

 

 

 

 

비전 실현의 3대 원칙

감동교육 중심대학[전문적 활동]
  • 핵가족의 탈권위적인 가정 분위기 및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영상매체 환경 속에서 성장한 학생들은 개성과 주장이 강하고 자유분방한 성향을 가짐
  • 기초학습능력 미흡과 취약한 개인적 환경 등으로 학습 의욕과 흥미 저하가 나타나는 학생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
  • 학생에게 교육과 지도, 행정서비스 등에서 일방적이거나 권위적 또는 사무적이거나 획일적인 방법을 지양하고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킬 수 있는 멘토링형 감동 교육방법 도입 필요
  • 학생들이 대학생활과 관련된 전공교육, 생활지도, 진로지도, 복지서비스 등에서 감동하여 만족감을 가지고 학습할 수 있는 감동교육 환경 조성 도모
 
취·창업 특성화대학[창의적 사고]
  • 안정된 직장으로의 취업은 현재 뿐만 아니라 향후 상당기간 동안 대학생들의 중대 관심사항
  • 졸업생 취업률은 예비 대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중요 기준이며, 정부재정 지원사업과 관련된 대학평가의 중요 지표
  • 비정규직 취업률을 줄이고 졸업생이 만족하는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며 만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취‧창업지도 및 취업을 실현하는 취‧창업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음

 

 
글로컬 협력 대학[함께하는 마음]
  • 글로컬(glocal)은 국제(global)와 현지(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로 정의
  • 국제화(globalization)는 대학의 모든 영역, 각종 교육, 연구역량 강화, 학생역량 증대, 학사행정, 대학입학자원 다변화 등에 반드시 도입, 적용되어야 할 기준
  • 글로컬 가치의 도입은 지역 특성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대학발전의 명확한 방향이 되어야 하며, 대학이 추구 하고자 하는 운영원칙
  • 대학은 구성원이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자세를 가지고 글로컬 가치에 부합하는 대학의 위상을 확립하여 내적 역량강화와 외적인 발전 도모

 

 

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연섭 교수, 대한의료기사교수총연합회 회장 선출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연섭 교수,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이연섭 교수(대한물리치료교수협의회장)가 지난 7월 22∼23일, 스탕달호텔 아르망스 홀에서 개최된 대한의료기사교수총연합회(이하 의기교총) 정기총회 및 하계연수회에서 3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되었다.의기교총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의료기사 등을 양성하는 564개 교육기관의 2500여 명의 10만여 명의 예비 의료기사 등의 권익과 제도 개선을 위해 9개 단체의 중지를 모아 활동하는 단체로 교육을 통하여 보건의료의 최 일선현장 에서 국민건강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의기교총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의기총)와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임상현장과 교육현장의 전문가로서 의료기사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및 정책, 보건의료전문가로서 합리적 역할과 국민 건강권 향상을 위한 양질을 교육을 통한 재학생의 역량강화, 보건분야 교수의 역할 및 위상 강화로 대학교육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하였다. 이연섭 의기교총 신임회장은 11월 대학 실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임상실습 의무화 법안 시행을 앞두고 임상실습 교육환경 개선 등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각 보건의료 직역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제 일원화, 교육평가원 설립인가, 의료기사 관련 법률 개정 등 권익 보호와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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