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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자 필독] 자기신용관리 교육자료 필독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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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10-28 조회수 : 630

1. e-learning 교육 이수하기 
-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2005년 2학기 이후 정부보증 학자금을 대출받은 사실이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e-learning 교육을 이수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의 금융마인드 제고 및 학자금 대출시 이자 연체를 방지하기 위함이며, 대학별 e-learning 교육의 이수율에 따라 추후 학자금 대출 가능비율을 결정할 예정이오니, 2005년 2학기 이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았던 모든 학생들은 자기 자신의 신용관리와 대원과학대학 후배들을 위해서 e-learning 교육을 꼭 이수하시기 바랍니다.

[e-learning 교육 이수하러가기]

 

2. 학자금 대출 사후관리 교육자료 보기

① 자기신용관리 왜 해야 하나요?
- 개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의 여신을 받게되면 그 신용정보는 전국은행연합회로 집중되며, 집중된 개인의 신용정보(연체 기록, 채무보증 등)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및 신용정보업자 등에게 제공된다. 따라서 이자 연체를 자주하게 되면, 신용이 나빠져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높은 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장기간 이자를 연체할 경우 금융기관에 연체거래자로 통보되어 금융거래가 제한될뿐만 아니라 높은 연체이자를 부담하여야 하고, 금융기관의 채무상환 독촉과 채권보전 절차 진행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② 신용정보유의자의 불이익은?
- 신규 대출의 제한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에 대한 기한연장도 제한되며, 약정이자보다 높은 연체이자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취업시 제한을 받을 수 있고, 소유 부동산과 급여에 대한 가압류로 재산권 행사가 곤란해진다.

③ 신용관리 10계명
- 주거래 은행을 만들자.
- 연체상환은 금액보다 오래된 것부터 하자.
- 신용카드는 한장만 사용하자.
- 대출신청은 신중히 하자
- 보증은 신중히 생각하자.
- 카드대금은 선결제도 좋다.
- 자동이체는 필수다.
- 영수증을 버리지 말자.
- 연체독촉 전화도 잘 받아라.
- 신용평점을 자주 확인해보자. 

이상 사후관리 교육자료 중에 일부만 발췌한 내용이었으며, 아래 첨부한 사후관리 자료 파일을 다운받아서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학생과 대출담당자(
☎043-649-3189)에게로 문의바랍니다.

[학자금대출 사후관리 교육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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