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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공지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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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 자연과학계열 > 방사선(학)과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장학생'선정

(리뉴얼)방사선과_학과공지게시물 보기
작성자 : 방사선과 작성일 : 2009-07-20 조회수 : 590
대원대학(총장 유재환) 방사선과 3학년 김상우 학생이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장학생”으로 선정돼 정부지원금 받는다.
이번 사업은 21세기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진흥에 필요한 원자력 연구기반 확충과 원자력 고급전문인력 육성사업으로 미래원자력의 연구개발을 선도할 신진인력육성 및 산업인력의 균형적 수급을 위한 차세대 우수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원자력 연구기반 확충사업”으로 국내 이공계 대학 재학생 중 원자력 방사선 관련 2과목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다.
김상우(28) 학생은 이번에 수행계획서를 제출해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학교등 전국의 이공계 대학생 89명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충북지역 대학생 중에는 대원대학 방사선과 김상우 학생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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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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