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자정보통신과
작성일 :
2015-05-11
조회수 :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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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열린 도내유도대회에서 우리학과 1학년 김승수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입니다 축하합니다~
(보도자료) 특전통신부사관과 1학년 김승수 도내유도대회에서 금메달 대원대학교(총장, 이원탁) 특전통신부사관과 1학년 김승수 학생은 2015년 5월9일 충북 청주시 남궁유도화관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도내 유도대회에 대학부 –66Kg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짜릿한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충북 유도인의 주목을 받으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학생은 대회를 위해 1년간 열심히 노력하여 쾌거를 이룩하고 대원대학교 특전통신부사관과의 위상을 높혔다. 김승수 학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3월 특전통신부사관과에 입학하여 현재 학생 중대장 역을 담당하고 있는 우수한 학생이다.
대원대학교 특전통신부사관과는 2014년 2월 육군본부와 MOU를 체결하고 2015년 신설된 학과로 특전부사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령출신 장교를 교수로 초빙하여 학생들의 부사관 임관에 매진하고 있다. 학생들의 부사관 임관을 위한 아침 점호, 방과 후 체력훈련 등을 실시하여 체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서 특별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하계방학 중에는 특전사를 비롯한 군부대입소 병영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임관시 매우 유리하다.
초, 중, 고등학교 시절 태권도, 유도, 검도 등으로 체력이 우수한 학생은 대원대학교 특전통신부사관과에 특별전형 등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특별교육을 받은 후 졸업하면, 쉽게 국가 공무원인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다. 체력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특전통신부사관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대원대학교 특전통신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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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자료_김승수 유도 금메달.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