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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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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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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해원 작성일 : 2017-05-29 조회수 : 220
안녕하십나까. 저는 운동재활과 재학중인 17학번 이해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양관의 흡연구역에 대해 건의사항이 있어 글 하나를 올립니다. 저희 운동재활과가 건강증진프로젝트 헬스케어3.0으로 지어진 213호에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강의실에서 근접한곳에 흡연하는곳이 있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지 못 할 뿐더러 더위에 지친 교수님과 학과의 동기들이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지 못해 많이 힘들어 합니다. 흡연하는 장소가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크지만 없애지 못한다면 운동장 가까이로 옮겨주었으면하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운동재활과가 활동적인 강의를 진행 할 경우에는 더욱 심각합니다. 학생들응 위해 조금만 배려아닌 배려를 배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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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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