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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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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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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희은 작성일 : 2017-05-29 조회수 : 319
안녕하십니까 저는 운동재활과에 재학중인 17학번 김희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양관2층에 설치되있는 흡연부스때문에 이렇게 씁니다. 제가 헬스케어3.0이라는 건강증진이라는 수업을 받으러 213호에서 수업을 듣는데 운동을 하다보면 덥고 땀이나 문열게 되는데 그옆에 있는 흡연부스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와 수업에 집중할수가 없고 비흡연자가 건강을 배우러 왔다가 건강만 더해치는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더워 문을 열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하루종일 에어컨만 킬수가 없어 이렇게 항의합니다. 흡연부스를 없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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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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