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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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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스피츠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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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남 작성일 : 2017-11-22 조회수 : 758
사회복지과 2학년김종남 입니다 창의스피츠 경진대회에 6개의 학과에서13개의팀이 참가했는데 사회복지과를 제외하고 5개팀에서 수상을했습니다 복지과 교수님께서 심사에참여를 안하신탓인지 아니면 사회복지과가힘이없는것인지요 저는 지난학기에 이대명강사과정을 수료했는데 나름 어느정도는 평가를합니다 사회복지과 한팀만 수상에서 배제시킨데에 대해서 매우서운함을 느낌니다 사회복지과 학과장님도 이런대회가 있는거 조차도모르고계시더군요 공부를하는 학생으로서 공정하지못함과 학생에기를 세워주기보담 기죽는꼴이되었습니다 서운한마음을 풀어주시는 말씀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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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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