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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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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시현 작성일 : 2017-05-29 조회수 : 1742
총장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운동재활과 1학년 17학번 성시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총장님께 건의드릴 사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교양관 213호는 헬스케어3.0 즉 헬스케어로 인한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강의실 바로 옆에 흡연구역이 있기 때문에 수업을 받는것이 정말로 힘이듭니다. 흡연구역과 강의실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담배냄새가 정말 강하게 납니다. 거리가 가까워 담배냄새 때문에 두통이 심하게 나는것은 물론이고 간접흡연으로 인해 신체가 망가지기 때문에 헬스케어를 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또 날이 더운날 창문을 열고 수업하지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흡연구역을 없애주시거나 다른 피해가 가지 않는곳으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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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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