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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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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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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길 작성일 : 2017-05-29 조회수 : 406
안녕하십니까 총장님 저는 운동재활학과 1학년인 김명길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213호(헬스케어3.0)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항상 아침시간이나 수업을 들을때 2층흡연구역에서 욕을하며 침을 뱉고 담배를 피는 현상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앗다가도 안좋아지고 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을 볼때면 항상 마음 한쪽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리고 2층 흡연구역에서 나는 담배연기 때문에 매시간이 고통이고 그 구역만 지나가면 자꾸 안나던 헛구역질이 날정도로 너무 힘이듭니다.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수업을 들으로 오는건지 담배연기를 마시면서 몸이 하루하루가 망가질려구 다니는건지 도대체 머하로 학교에 오는건지 이유를 모를정도로 매일 하루하루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아 오면서 흡연 구역을 많이 봐왔음에도 불구하고 담배연기를 이렇게 까지 마신적은 없었는데 재활을 배우러 학교에 온 뒤로는 정말 삶이 살기 싫을정도로 매일 하루에 몇십번 몇백번씩 매일매일 마시니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증상도 생기는것같고 성격도 포악해지며 우울증과 조울증이 겹쳐오기도 하고 정말 살기 싫어지는 생각이 점점 들고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하여 올리기도 하는 바입니다. 담배연기는 피는사람들또한 마시기 싫을정도로 독하고 피는것보다도 매우 독하면서 몸에 안좋은 영향들을 끼칠정도인데 저와 비롯한 비흡연자인 모든사람들은 얼마나 더심각하겟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현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위해서 총장님께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부디 총장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2층 흡연구역을 없애주셧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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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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