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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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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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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혜은 작성일 : 2005-08-04 조회수 : 1270

깜짝 놀랄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돼는 그런소식을...

우리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교수님은 지금 어떠실까 생각하면...

대원과학대 물리치료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최영덕 교수님이신데 교수님이 안계신 물리치료과는 생각해본일도 없고

아니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다른 학교를 다녀봤지만 교수님처럼 한결같은 사랑으로 제자들을 안아주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졸업생, 재학생 가리지않고 두루 신경써주시고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던 교수님

교수님이기 이전에 저희에겐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저희는 3년동안 교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졸업을했고

사회에서도 교수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느끼며 일을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배들에게 또 앞으로 후배가될 예비 대학생들에게

이런 교수님의 크신 사랑을 받을 기회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그런일은 정말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아직 교수님이 필요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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