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성영
작성일 :
2005-08-09
조회수 :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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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면.. 이사장님께서 보시긴 하는건지...ㅠ 저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간곡히 문을 두들겨 봅니다... 여기 많은 학생들과 저두 같은 맘을 전하고.... 부디 저희 교수님을 저희 품으로 오실수 있게 해주십시요..!!!! 저희 교수님은 교수님이자,, 저희의 아버님같은 큰존재이십니다... 교수님의 큰뜻을 믿구 따르는 저희에게서 교수님의 존재는... 아마 어두운 바다에서 등대같은 ..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분이십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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