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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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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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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병준 작성일 : 2005-08-08 조회수 : 1218
 

  실습하던 중 최교수님께서 학교를 떠날 수 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막기 위해 대원과학대 물리치료과를 졸업한 선배님들과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은 한 뜻을 모았고, 그 모았던 뜻을 학교 측에서 헤아려 줄 것이라 전 생각했습니다. 믿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과 믿음은 실망감으로 돌아오네요.


 하지만 다시 한 번 믿어 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측은 저희들의 한마음 한뜻을 신중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P.S.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적당한 시기란 말... 맞는 말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속에 있는 뜻을 더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뭉칩시다.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킨다 합니다. 우리들의 하나 된 정성이 학교에 닿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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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2024 북부권 우수자원봉사자 힐링 워크숍』 낙상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2024 북부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지도교수(김기열)와 회원(회장 송민우) 33명이 지난 4월 26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진리관 실습실 3곳(201호,2012호,213호)에서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북부권(충주,제천, 단양)우수자원봉사자 힐링 워크숍』프로그램 중 낙상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우수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과 교수님들의 지도하에 전기치료 및 수치료, 운동치료, 스포츠 마사지 및 테이핑을 팀별로 나누어 순환식으로 실시하였다. 3년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에서 사랑나눔플리마켓 수익금 100만원의 장학금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증서를 전달 받아 학생들에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에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 돋아주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는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껏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고태성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우수자원봉사자 힐링워크숍에 참여해 주신 여러 관계자 및 봉사자 여러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양질의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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