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경철
작성일 :
2006-09-11
조회수 :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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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오전11시50분경 부산 기장군청앞 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귀학교의 이름을 부착한 버스(서울72 바 2159)가 방향지시등도 켜지않은채 갑자기 제차 앞으로 끼어들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라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추돌은 면했지만, 너무 놀라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기사 는 미한하다는 의사는 전혀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뻔뻔히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당시 제차에도 어린아이 두명이 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 안에도 많은 학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사고가 날수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태우고 운행하는 버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절대로 난 폭운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그 버스기사에게 경고나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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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현기
상태 :
대기
작성일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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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오전11시50분경 부산 기장군청앞 도로에서 주행하던 중 귀학교의 이름을 부착한 버스(서울72 바 2159)가 방향지시등도 켜지않은채 갑자기 제차 앞으로 끼어들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라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추돌은 면했지만, 너무 놀라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기사 는 미한하다는 의사는 전혀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뻔뻔히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당시 제차에도 어린아이 두명이 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스 안에도 많은 학생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하마터면 사고가 날수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태우고 운행하는 버스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절대로 난 폭운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측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그 버스기사에게 경고나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 다.
먼저 학교통학버스 관리담당자로서 사죄를 드립니다. 담당버스기사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고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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