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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동아리 '세끝만사' 우수상 수상

(리뉴얼)물리치료과_학과공지게시물 보기
작성자 : 물리치료과 작성일 : 2015-08-27 조회수 : 1486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대원대학교(총장 이원탁) 물리치료과(지도교수 김기열)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세상끝에서 만난사람들)회원 김재영(동아리 회장)60명은 지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봉사 나눔 캠페인 인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가 526~630일까지 한 달여간 펼쳐지는 동안 중앙일보와 JTBC가 제 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개인, 가족, 기업, 학교 등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우수 자원봉사 사례 공모부문에 본 대학 물리치료과 세끝만사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825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여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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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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