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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1623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1-16
조회수
1490
대원대학교 '세끝만사' 추계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 세끝만사 농활 사진.jpg

"세끝만사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물리치료과 전공봉사 동아리 세끝만사는 김기열 지도교수와 동아리회원(회장 김재환) 36명이 지난 1112일 제천시 봉양읍 공전리 824-1에서 3000평 정도의 돼지 감자밭에서 감자를 줍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올 해로 17년째인 농촌일손돕기는 지역 내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난 5월에는 하계농촌일손돕기로 봉양읍 구곡리에서 복숭아 적과 작업을 실시하였고 이번 추계농촌일손돕기로는 돼지감자 줍기 봉사활동을 통해서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2회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물리치료과 세끝만사는 지역 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앞으로도 학사일정에 맞추어 기회가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봉사활동에 참여 할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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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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