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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215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0-18
조회수
1709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원미라교수]
  • 보건복지부수상[원미라교수].jpg

"표창장.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원미라 교수(간호학과)‘2022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유공자 포상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원미라 교수는 2012년 대원대학교에 임용되어 정신건강 분야의 교육자·연구자로서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가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제천시와 단양군 등 충청북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심의, 생애주기 대상자별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8년부터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화재 및 수해, COVID-19 관련 재난심리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이바지하여 충청북도 우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공적을 세웠다.

 

 

 원미라 교수는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정신건강전문요원협회,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등 정신건강 관련 분야에서 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 그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정신건강 발전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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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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