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열기
팝업닫기
모바일메뉴
전체메뉴
DUC뉴스DAEWON UNIVERSITY COLLEGE

DUC뉴스

대원미디어 > DUC뉴스 > DUC뉴스

DUC뉴스

글번호
16173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7-26
조회수
1722
대원대학교 이연섭 교수, 제19대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장 선출
  • 2022-07-26_171629.jpg

"대원대학교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연섭(학과장)교수가 지난 6월 29일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대물대교협) 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는 1986년 전국물리치료(학)과 교수협의회로 발족되어 전국의 물리치료(학)과 교수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2017년 대한물리치료대학교육협의회(대물대교협)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현재 48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교수는 “대물대교협은 물리치료교육을 이끄는 핵심적 역할을 하는 단체로 교육을 통하여 미래 대한민국의 물리치료사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키우고,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전문 직업가로 만들고 지도하며, 대한민국 물리치료 교육의 표준화, 전문화하여 지역별, 계층별, 학제별로 소외되거나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 플랫폼을 통한 전문지식인 물리치료사를 배출하고 대학과 교수, 학생과 임상이 교육기반을 통한 상생과 동반성장, 공정과 평등의 가치를 구현하는데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v>

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