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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160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30
조회수
1689
대원대학교 "세끝만사" 농촌일손돕기
  • 세끝만사 농활.jpg

"대원대학교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물리치료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전공봉사 동아리 세끝만사(김기열 지도교수) 43명이 지난 5월 28일 제천시 수산면 내리 월악로 2844번지에서 복숭아 적과 작업을 실시하였다.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는 올 해도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로부터 일손이 부족한 지역을 추천받아 나무 한 그루당 조를 편성하여, 서툴고 부족하지만 지역 농가 일손 돕기에 다소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세끝만사 김기열 교수는 "200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농촌 일손 돕기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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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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