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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287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3
조회수
1123
『대원대학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부인턴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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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미정)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제천지역 중소기업 10곳과 23일 오후3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한 주부인턴제 업무 관련으로 MOU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천실버요양센터, 글라라의 집, (주)한국아벡스제약, (주)대영산업, (주)덕산토건, 정재훈공인회계사무소, 산들에푸드, 듀플렉스, 시엔에스푸드, 세종장애아동종합지원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 협약에서 새일센터는
- 경력단절 및 구직희망 여성을 위한 주부인턴제 활용
-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근로자에게 반찬지원 등 복지서비스 우선 지원
- 구직여성에게 취업의 기회와 삶의 질 증진,

기업체에서는
-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인력 채용
-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창출의 기회 확대
- 지역사회 경제발전 및 산업발전에 기여
등을 수행한다.

또한, 새일센터 직원들과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새일센터와 기업체간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취업지원사업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미정 센터장은 기업체와 새일센터가 서로간의 마음의 문을 열어 지역 여성들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여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대원대학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부·노동부 양 부처가 공동으로 출산, 가사 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희망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에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 으로 지난 4월 개소해 운영 중에 있으며 구직희망 여성은 맞춤형 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을 위한 인턴취업,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새일센터에서 ONE-STOP으로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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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어버이 달 기념 건강지킴이들과 함께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낙상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어버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장 송민우) 회원28명은 지난 5월 10일에 2024년도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제천시 노인회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된 70명을 오전(30명), 오후(40명)로 나누어 어르신들을 위한 낙상예방관련 운동프로그램, 전기치료 보조, 마사지등 팀별로 조를 편성하여 3파트로 나누어 순환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은 “ 제천시노인회와 학생들간의 어울림의 장은 처음이고, 학사 일정이 바쁜 와 중에도 정성을 다해 준비 해주신 학생 여러분들에게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먼저 표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여러분 덕분에 노인들이 행복합니다. 나아가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서든 조국을 위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비록 짧은 시간의 행사지만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미흡하지만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과 무엇보다 제천지역이 충북도내에서도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되어 있는 이 시점에, 100세 대비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이런 기회를 더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끝만사는 2016년 삼성생명이 주관하는 사람, 사랑봉사단으로 선발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 왔고, 2017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역주민건강 및 복지서비스 확대 분야에 지역어울림 건강지킴미 비젼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봉사단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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