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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93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03
조회수
1096
전문대학국제교류부서장협의회 3대 회장에 추대

 권진혁 전문대학국제교류 부서장협의회 3대회장

우리대학 국제교류원 권진혁 원장은 2011년 4월 28~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임시총회 및 세미나에서 3대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권진혁 협의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전국 145개 회원 전문대학의 유학생 유치, 대학생 해외인턴십 사업 등을 이끌게 된다.

또한, 그는“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국내 전문대학의 재정난은 심각한 수준”이라며“보다 글로벌한 운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될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권 협의회장은 2020년 장기발전 계획에 발맞추어 해외주재 한국기업체와 주문식교육체계를 협의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증가시키고, 내국학생의 해외 인턴십을 통하여 글로벌 취업을 확대하는 한편,“GHC(Global Hub College - 해외산업체 연계 외국인 유학생 교육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및 “WCC(World Class College)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 예천 출신인 그는 1994년부터 학교법인 민송학원 사무국장, 우리대학 사무처장 등으로 일하다 올해 3월 1일부터 국제교류원장 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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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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