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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92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14
조회수
1330
우리대학,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

우리대학,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

교훈:진리, 자주, 봉사

우리대학(총장 김효겸)은 14일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을 감안해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등록금 동결 결정으로 경제가 아직 본격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우리대학은 물가 상승과 교육환경 개선 투자 등을 감안하면 쉽지 않은 판단이었지만 지역 주민과 고통분담을 함께 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등록금 동결과는 별개로 저소득층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은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재학생들을 위한 복지개선 사업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등록금 동결에 따라 발생하는 예산 부족분에 대해서는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참여, 경영 효율성 제고, 교내 에너지 절약운동 등 긴축 재정 운영을 통한 예산 절감으로 충당해 나갈 계획이다.

※ 충북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처음 등록금 동결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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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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