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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363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30
조회수
1466
대원대학교 손정희 교수 2023년도 한국치위생과학회 논문 발표 최우수상 수상
  • 대원대학교 손정희 교수 논문 최우수상 기념사진.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치위생과 손정희 교수는 한국치위생과학회에서 주관한 2023 종합학술대회 회원 논문 구두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연속 학술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대원대학교 치위생과의 위상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손정희 교수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예방치학 수업 설계 및 운영 사례주제로 논문 구두 발표를 하였으며, “팬데믹 이후 학습공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되면서 현실의 물리적 환경이 온라인 가상세계와 융합하면서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교수법 개발과 교육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대원대 치위생과는 전문지식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고자 임상실무와 치위생연구 분야에 뛰어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모든 교수진이 노력하고 있다.


"치위생과손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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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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