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열기
팝업닫기
모바일메뉴
전체메뉴
DUC뉴스DAEWON UNIVERSITY COLLEGE

DUC뉴스

대원미디어 > DUC뉴스 > DUC뉴스

DUC뉴스

글번호
16357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16
조회수
1238
대원대학교 RCY동아리 2023학년도 제 54회 충청북도 응급처치 경연대회 대상
  • 대원대 RCY동아리 2.jpg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개최된 2023년도 제 54회 충청북도 응급처치 경연대회에는 총 20개팀이 참여하였다. 대원대학교 RCY 동아리 학생들 중 경연대회에 참여하겠다고 자발적인 의지를 밝힌 ‘Right now’ 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응급처치 대회는 실기시험과 실습 시험으로 진행하였으며, 학교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자기 자신을 지키고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그리고 부상자나 환자 발생 시 적절한 처치와 보호를 통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응급처치 지식과 기능에 대한 경연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회 전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RCY 지도교수인 응급구조과 안우철 교수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여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소망한다. 그리고 인간생명을 위해 응급구조과에서는 대원대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RCY1""RCY2"

v>

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