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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377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1-30
조회수
1035
대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산업체견학 성료
  • 대원대 사회복지학과 관련 사진.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사회복지과(학과장 정미예)에서는 지난 23일(목)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산업체 견학”을 다녀왔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매년 가을 2학년과 전공심화 2학년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실천 역량강화를 위해 산업체 견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23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인솔교수들과 함께 다녀왔다.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삼척 내 유일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관내에 가족센터, 성폭력상담소, 푸드뱅크,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들이 상주해있고, 웰빙센터에는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종합사회복지관이다. 

 특별히 이번 견학에서는 김진상 관장님의 특강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자질과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더 자주 있기를 희망했으며, 졸업 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견학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나영 교수는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하였으며, 우리의 배움과 경험이 우리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는 사회복지과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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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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