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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뉴스

글번호
16369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1-13
조회수
1943
대원대학교 2023학년도 2학기 신설 교양교과목 ‘교양캠핑’ 학생들의 힐링 맛집
  • 대원대 교양캠핑 2.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교육과정혁신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계열별 전공을 벗어나 성인으로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폭넓을 경험 및 삶의 힐링, 대학교육 목표 중 하나인 창의성 향상을 위해 교양교과목으로 교양캠핑을 개발하여 2023학년도 2학기 처음으로 운영하였다.

    

  캠핑은 자연으로 돌아가 흙을 밟고 자연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야외활동을 즐기면서 휴식하고 마음을 치유 해줄 수 있는 활동이다.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 최고의 교양 수업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잠시라도 밖으로 나와 활동할 수 있어서 머리가 맑아졌어요.‘,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또 수강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캠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평생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학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등으로 나타났다.

    

  교양캠핑 교과목 담당인 응급구조과 안우철 교수는 교양캠핑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공간과 학업 및 삶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하고, 학우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정서적 의사소통, 유대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교양캠핑 경험을 통해 자기조절,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능력 등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과목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양캠핑1""교양캠핑2""교양캠핑3""교양캠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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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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