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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112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2-03
조회수
1502
대원대학교,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 본관.jpg

"대원대학교

 

 충북 제천 소재의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녀, 퇴직·폐업가정 등 장학금 지원이 간절한 재학생에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원대학교는 코로나 발생 이후 총 3회에 걸쳐 6억 원 상당의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번 지급을 포함해 총 7억 8천여만 원의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원대학교는 장학금지급률이 전국 140여개의 전문대학 중 20위대로 이미 높은 수준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과 국가적 재난상황을 함께 극복하는 차원에서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으며, 2월 중 학생 36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억 8천 5백여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대원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에 있으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시자율모집 입학자 전원에게 3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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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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