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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발자취DAEWON UNIVERSITY COLLEGE

설립자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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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N UNIVERSITY COLLEGEHISTORY

권영우박사대원대학교를 설립하신 民松 권영우박사는..
1941년
경북 안동시 풍천 갈전리에서 태어나 서울 대신고(1960)를 거쳐 명지대 경영학과(1970)를 졸업하였다.
1972년
대원여객㈜을 창립하고 1978년 경기고속을 인수하여 선진형 운수사업을 일군 재계의 모범적인 경영인이었다.
1981년
제11대,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 건설위원장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를 위해 일한 정계에서 추진력 있는 정치인 이었다.
1984년
인재양성이 국가의 미래라는 교육철학으로 학교법인 민송학원과 대원교육재단(1987)을 설립하였다.
1991년
爲世光明(세상을 밝게 비추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뜻)의 건학이념으로 세명대학교(1991)를 비롯하여 세명고, 성희여고 등을 개교시켰다.
1995년
첨단과학시대에 걸맞는 능력과 교양을 갖춘 전문지식인을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으로 대원대학교를 개교시켰다.
1996년
세명대학교 부속 제천한방병원과 충주한방병원(2001)을 개원하였고국제퇴계학회 이사장 역임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봉사 하였다.
2006년
民松 권영우박사는 66세의 나이로 타계하였으며 유택은 세명동산에 있다.
2007년
정부는 그의 업적에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였다.
민송기념관

민송기념관

세명대학교의 설립자인 고 민송 권영우 박사의 건학이념인 위세광명의 뜻을 기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1년 4월 21일 개관한 민송기념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축면적은 약 1,122㎡이고 연면적은 17,029㎡이다.

기념관에는 설립자인 권영우 박사의 일대기와 대학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하여 설립자의 숭고한 뜻을 후학들에게 교육할 첨단 강의시설이 구축되어 있다.

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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