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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절취형 바이러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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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1-03 조회수 : 277
연말연시를 맞아 이메일 등을 이용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해킹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는 최근 정보 절취형 해킹과 일명 ‘
리니지핵’으로 불리는 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히고, 네티즌들에게 개인 홈페이지 보안관리 등 피해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NCSC는 최근 홈페이지를 해킹, 방문자의 PC에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해 PC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빼내는 정보절취형 해킹사고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지난 9월이후 홈페이지 방문자의 PC를 ‘리니지핵’ 바이러스 유포사이트에 자동 접속케 하는 방법으로 PC 사용자 정보를 절취하는 바이러스 감염 사고가 매월 100%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리니지핵’ 바이러스는 당초 특정 온라인게임 사이버머니 절취를 위해 제작됐지만 최근 자료절취용으로 변형돼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전산망에서 각각 49건, 107건, 273건, 443건 발생하며 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NCSC는 “연말연시를 맞아 위장 이메일 등을 이용한 개인정보 및 중요문서 절취에 대비 PC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정보절취형 바이러스 예방 및 감염시 조치사항
 - 윈도 보안프로그램, 백신ㆍ안티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보안패치 적극 실시
 - 출처불명의 의심스런 이메일은 열람하지 말 것과 바이러스 감염시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활용 즉시 삭제
 - 치료실패나 재감염의 경우 한국정보보호진흥원(국번없이 118) 또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국번없이 111)에 도움 요청
 -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하는 기관 및 업체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홈페이지가 해킹이나 악성프로그램 유포 경유지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리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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