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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284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2-09
조회수
1656
대원대학교 제27회 학위수여식 개최
  • 학위수여식.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202329() 11시에 민송체육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24회 학위수여식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졸업생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가지는 대면행사로 전문학사 597, 학사학위 169명으로 총 766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전체수석의 영예는 유아교육과 조영은 학생이 받았으며, 학과수석, 공로상, 모범상 등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김영철 총장은 학위수여 식사에서 준비하는 자만이 성취할 것이고,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부 행사로 앞으로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져 졸업생에게 졸업에서의 해방감과 즐거움을 더했다.

    

  대원대학교는 1995년도에 개교하여 제27회 학위수여식을 통해 27,8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

"학위수여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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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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