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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293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16
조회수
1219
국제교류원장(권진혁) 대통령표창
  • 201104_jinhyuk.jpg

    우리대학 권진혁 국제교류원장(58)은 2011년 5월 3일 국민교육발전에 힘쓴 공이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권 원장은 1994년부터 학교법인 민송학원 사무국장과 세명대학교 법인사무국장, 대원대학 사무처장 등으로 일해 오면서 국민교육향상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권진혁 국제교류원장

지난 3월 국제교류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한국 전문대학 국제교류원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돼 1년 동안 전국 145개 회원 전문대학 유학생 유치와 대학생 해외 인터십 사업을 이끌게 됐다.

권진혁 원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지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2004년 교육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경북 예천출신인 권 원장의 가족으로는 변현옥씨(56)씨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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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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