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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418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06
조회수
1050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14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의료지원봉사활동 참가
  • 대원대 물리치료과 의료지원봉사활동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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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는 지난 32일부터 33일까지 2일간 개최된 제14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에 제천세명대 체육관과 대원대 체육관 2개소에서 의료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로 1000팀으로 구성되어 2000명의 참가자로 20대에서 60대 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물리치료과 재학생들이 선수들의 시합 전후 컨디션 조절과 부상예방 및 치료를 위해 기능회복 맛사지, 부상예방 테이핑, 컨디셔닝 저주파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임병인 제천시 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14대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운영하면서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의 재학생들이 실시하는 다양한 양질의 의료지원서비스를 통해 참가한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원할한 진행이 될 수 있었던 경기가 되었고, 전문성과 봉사정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동호인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더 나은 대회를 위해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기열 동아리 지도교수는 방학 중에도 적극 봉사활동에 참여 해 준 재학생들에게 먼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고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제천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던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 이였다고 전했다

    

고태성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대원대학교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재학생들에게는 학업흥미와 직업비젼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그러한 기회가 많이 주어지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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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어버이 달 기념 건강지킴이들과 함께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낙상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세끝만사, 어버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장 송민우) 회원28명은 지난 5월 10일에 2024년도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제천시 노인회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된 70명을 오전(30명), 오후(40명)로 나누어 어르신들을 위한 낙상예방관련 운동프로그램, 전기치료 보조, 마사지등 팀별로 조를 편성하여 3파트로 나누어 순환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최동수 회장은 “ 제천시노인회와 학생들간의 어울림의 장은 처음이고, 학사 일정이 바쁜 와 중에도 정성을 다해 준비 해주신 학생 여러분들에게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먼저 표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여러분 덕분에 노인들이 행복합니다. 나아가 여러분들은 언제 어디서든 조국을 위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비록 짧은 시간의 행사지만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미흡하지만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과 무엇보다 제천지역이 충북도내에서도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되어 있는 이 시점에, 100세 대비해서 어르신들의 건강수명을 연장 시킬 수 있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이런 기회를 더 많이 제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끝만사는 2016년 삼성생명이 주관하는 사람, 사랑봉사단으로 선발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해 왔고, 2017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지역주민건강 및 복지서비스 확대 분야에 지역어울림 건강지킴미 비젼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봉사단으로 위촉되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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