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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31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30
조회수
1861
제 27회 신월체전 개최
  • 체전_2.jpg

"체전1"

"체전2"

우리대학교(총장 김영철)5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에 걸쳐 제 27회 신월체전을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해와는 달리 좀 더 활기차고 밝은 신월체전 개최 되었다.

 

, 27회 신월체전에는 새로 총동문회 (김대호 회장)에서 총학생회로 300만원을 지원하면서 후배들의 뜨겁은 대학생활을 부탁하기도 하였으며,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들도 체전에 참석하여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다. 학과를 통합하여 6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족구, 풋살, 농구 등 6개의 주 종목과 줄다리기, 줄넘기 등 7개의 부종목으로 펼쳐졌다.

 

이날 우승은 직전 우승팀인 응급구조과를 제치고 물리치료과가 차지하였고 응급구조과가 준우승 방사선과가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

 

 

 

폐회식에서 김영철 총장은 오늘은 학생여러분들 모두가 진정한 승자다. 학생 모든 분들이 체전을 통해 좀 더 밝고 활기찬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아 가기를 부탁하였고, 방성웅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보내고 새로운 힘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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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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