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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310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23
조회수
1966
대원대학교 '세끝만사' 농촌일손돕기 및 의료봉사
  • 세끝만사 농활사진-3.jpg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물리치료과 전공봉사 동아리 세끝만사는 김기열 지도교수와 동아리 회원(회장 김재환)34명이 지난 520~2112일 동안 제천시 송학면 무도1리 마을회관에서 고추밭 잡초제거를 위한 비닐 덮기 및 사과 적과 작업 그리고 마을주변의 환경정화작업을 조를 나누어 실시하였고, 저녁 시간에는 거동불편하신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전기치료 보조, 마사지 및 테이핑 그리고 낙상관련 예방 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세끝만사 김기열 지도교수는 코로나 19 영향력에서 벗어나 3년 만에 농촌일손돕기와 의료봉사활동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잠시나마 미흡하지만 농촌일손부족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전공 관련 재능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배려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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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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