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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943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10
조회수
1733
응급구조과-하트세이버인증(실습중 환자생명 살려)
  • 20130709_하트세이버_1.jpg

  우리대학교(총장 김효겸) 응급구조과 3학년에 재학중인 전종필 학생이 5월 30일 청주 서부소방서에서 구급 구조 실습을 하던 중 심정지 위험 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대원 3명과 함께 청주 서부소방서(서장 이기봉)로부터 ‘하트 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구급대원이나 일반시민이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처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 소생의 결정적 역할을 했을 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지난 5월 30일 청주 서부소방서에 실습중이던 전종필 학생은 관내 모 음식점에서 급성 심정지로 쓰러진 남성을 신속한 출동과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심장전기충격기)를 이용한 적극적 응급처치로 호흡과 맥박을 되살려 생명을 구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응급구조과 조혜영 교수는 “심정지로 판단되는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는 ‘4분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하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정확한 지식과 술기시행은 환자의 소생률을 더 높일 수 있는 만큼 학교에서의 교육에 더욱 관심과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트세이버 수상

  하트세이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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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인권센터·학생생활상담센터 - 세명대학교 인권센터·CHARM케어상담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썸네일
대원대학교 인권센터·학생생활상담센터
우리 대학(총장 김영철) 인권센터 · 학생생활상담센터(센터장 김나영)와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인권센터 · CHARM케어상담센터(센터장 장성원)는 양 대학교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권익을 향상시키고, 재학생의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교류 ·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6월 5일 세명대 학술관에서 진행하였다. 양 기관은 △폭력예방 교육, 인권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인권침해 등 사안의 상담, 조사, 처리 및 구제 △범죄예방 프로그램, 폭력예방 캠페인 등 홍보 활동 △그 밖에 구성원의 인권보호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위해 협력하며 △상담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 △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심리검사 등 각종 검사 프로그램 진행 △그 밖에 재학생 및 상담분야 지원에 필요한 사항 △정부 및 공공기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안전하고 인권 친화적인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과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지원에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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