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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167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30
조회수
1583
“ 세끝만사 ”건강지킴이들의 재능나눔으로 자원봉사 활동 참여
  • 20220630_세끝만사 재능기부.jpg

"'세끝만사'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회장 김재환)는 지난 6월 22일 제천시 역전 한마음시장 고객센터 2층에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제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 안녕 충북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에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4명이 조 편성과 역할 분담을 하여 물리치료 보조, 토구를 이용한 다양한 운동치료, 마사지 및 테이핑 요법을 실시하였다.

이 날 봉사활동으로 전공하는 재학생들에게는 학과에 대한 자부심 고취는 물론이고, 나아가 건강도시 제천의 위상에 맞는 건강증진도모에 기여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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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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