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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6152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4-29
조회수
1407
창의인성개발센터 1학기 창의인성융합 특강
  • 사진1.jpg

"창의인성개발센터

 

대원대학교(총장 고숙희) 창의인성개발센터에서는 2022.04.27(수)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구관 세미나실에서『창의인성융합 특강』을 개최하였다. 창의인성융합 특강은 우리대학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성과 인성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1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창의인성융합 특강』은 숙명여자대학교 박지선교수를 초청하여 “사례로 풀어보는 범죄심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수 없으며 자신의 삶을 살아야한다’ 라는 메시지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정희 창의인성개발센터장은 (치위생과) “이번 범죄사례를 가지고 진행된 특강을 통해 범죄자의 심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었으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범죄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하였다.

 

우리대학교는 “미래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직업교육체계 구축”을 혁신지원 사업의 목표로 삼고 대학발전과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혁신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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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 뉴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썸네일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제20회 나이팅게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간호학과는 4월 26일(금) 오전 11시 교내 민송체육관에서 김영철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예비간호사로서 가져야 할 간호의 기본 정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간호학과 3학년 김다별 등 124명의 학생들은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였으며,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이념을 이어받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간호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이어나가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세상의 빛이 되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할 것과 진정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환자들을 치료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특히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장이 직접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축하하기 위한 2학년 학생들의 축가가 이어졌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의 의료․보건 기관에서 임상 실습을 마친 후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가 된다. 대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원미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통합형 간호인 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전문직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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